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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인공지능(AI) 병원 본격 추진
  • 출처: 데일리메디
  • 2018.08.10
일본, 인공지능(AI) 병원 본격 추진
2022년까지 10곳 설립 계획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의료비 문제 해결과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병원이 등장한다. 일본이 2022년까지 AI 병원 10곳을 세우기로 했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병원, 기업 등과 협력해 2022년까지 AI를 활용한 병원 10곳을 만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이달 중 기업과 병원들의 신청을 받고 내달 중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AI 병원은 진료 기록을 자동으로 입력하고, 화상진단과 치료법 등을 AI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정부는 이렇게 되면 의사가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게 의료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사와 간호사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 만성적인 의료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AI 병원 활성화를 위해 진료기록 자동 입력 시스템과 MRI(자기공명영상장치), 화상 분석 시스템 등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