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의 NP일기
제목 | 조회수 | 등록일 | |
내 인생의 한 챕터가 끝나다 [6] | 773 | 2020-12-11 | |
어린 환자들 진료하기 [3] | 472 | 2020-09-28 | |
진단서를 요구하는 환자들의 백태 [2] | 883 | 2020-06-30 | |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뉴욕에서 내가 겪은 일 [8] | 1288 | 2020-06-10 | |
연락 두절이 된 환자와 Department of Health (보건국) [4] | 584 | 2020-01-28 | |
그 남자의 눈물 그리고 복지정책 수혜자들 | 540 | 2019-10-28 | |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잘 모르겠는데요.” [2] | 1952 | 2019-07-29 | |
Urgent Care에서 만난 한국환자 [2] | 1466 | 2019-05-14 | |
Urgent Care NP Procedure Boot Camp (집중훈련 코스) | 862 | 2019-02-08 | |
Borderline personality 환자의 비애 [2] | 1521 | 201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