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배우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 수술실 SA 권동일선생님
  • 조회수: 3315 | 2018.12.13

간호사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아직 임상에서 배우고 싶은 것이 많다고 말씀하시는

건양대학교병원 수술실 SA 권동일 선생님과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소개와 지금까지 경력에 대해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선생님들. 올해 6년 차 간호사 권동일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 모든 선생님들이 임상에서 혹은 다른 곳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고 계시겠죠? 선생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대전 지역의 대학병원 수술실의 정형외과 전담 간호사로 임상에 있습니다. 햇수로만 따지면 벌써 6년이 되었네요. 다른 간호사 선생님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현재 간호사와 더불어 음악팀 ‘Color Wave’를 이끄는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Q. 근무부서에 및 현재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형외과 수술실의 전담 간호사로서 주로 수술의 준비 및 보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정형외과 수술의 경우, 수술 위치의 포지션과 기구가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제 업무의 경우에는 수술을 할 때의 BED 위치와 BED의 준비, 환자의 포지셔닝(positioning), 기구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요구합니다. 통상적인 Supine 포지션 외에도 Prone 포지션, Beach Chair 포지션, Lateral 포지션 등, 환자의 주 증상에 맞춰 수술을 준비하고, 수술 및 드레싱을 보조하고 있습니다. 드레싱의 경우에는 수술이 끝난 후 심플 드레싱 및, Wet 드레싱, 반깁스(Splint) 등이 있습니다.

 

수술 보조는 수술을 통째로 외워서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어시스트를 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해부학 관련 지식을 요구합니다. 수술 보조 업무는 6년차 간호사가 된 지금도 매번 긴장되고 어렵습니다.

 

Q. 첫 발령을 받으셨던 수술실은 근무희망 부서였나요?

절대. 네버입니다. (웃음) 학생 때 실습을 OBGY(산부인과)에서 했었는데.. 죽어도 수술실은 가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솔직하게 말해서 학생이 수술실 실습을 나와 크게 무엇을 할 수 있거나, 많은 체험을 하기도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학생들은 실습하는 내내 편하다고 좋아했지만, 저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가시방석이고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운명의 장난인지 그렇게 싫어했었던 수술실인데, 병원 오리엔테이션 후 다른 동기들이 ICU, 병동, ER 등을 발령받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정형외과 수술실 전담 간호사로 호명되어서 정신이 아득했었습니다.(웃음) 더 재미있었던 건 출근하자마자 당시 정형외과 과장님께서 빨리 그만두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때 느꼈죠 "아 이거 잘못 걸렸구나.." 뭐 그런 거.. (웃음)

 

Q. 학생 때 바라봤던 실습지로서의 수술실과 현재 간호사로서 직접 근무 중인 수술실은 많이 다른가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학생 때 수술실은 여성병원(산부인과)을 돌았는데요. 큰 규모도 아니었고, 어떤 날은 수술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 할 때도 있었답니다. 제가 약간 워커홀릭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맨날 혼자서 바쁘게 다니다가 그런 상황에 놓이니 견딜 수가 없었죠. ‘수술실은 일이 별로 없나?’ 이런 생각도 하고.. 그런 와중에도 밥은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웃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취업 후 정형외과 수술실로 발령이 났는데, 정말 엄청나게 별의별 특이한 케이스들도 보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하니까 많이 놀랐어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 이젠 좀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웃음) 그리고 직접 근무해보니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가 이토록 다양하고 힘든지도 몰랐어요. 기구도 굉장히 많아서 모두 외우는 것도 일이고, 손을 올바르게 씻는 법, 편집증에 가까운 멸균개념.. 이런 수술실의 업무에 대해 학생 땐 전혀 파악할 수 없었죠.

 

지금이야 일이 손에 익고, 교수님, 레지던트, 동료 간호사들에게 적어도 한 사람 몫을 해내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신규 때는 매일 혼나는 게 일이었습니다. 여기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일들도 그 당시 저에겐 큰 장벽이었어요.

 

얼마나 힘든지 정말 남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죠. "이 일이 나한테 맞지 않아.."라며 3개월 넘게 사직서를 품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하루만 참자. 하루만 더 참자.. 했던 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다른 이야기지만 저를 가장 힘들게 한 건, 일도, 선생님들도 아니라 바로 대학병원에 다니는걸 자랑스러워하시던 부모님이었습니다. 그만두려고 전화를 들었다가도.. 매년 열등생으로 살아온 아들이 대학병원에 다니는 걸 너무나도 자랑스러워하시던 돌아가신 아버지, 사랑하는 어머니가 떠올라서 차마 그 기대를 저버릴 수가 없더라고요. 그땐 그것도 원망스러웠어요. (웃음)

 

Q. 신규시절 희망 근무부서는 어디였나요?

저는 1지망이 ER(응급실), 2지망이 ICU(중환자실)이었어요. 사실 그 당시에는 수술실에 남자를 뽑지도 않았고, 병동도 마찬가지의 상황이라 저에겐 선택지도 없었어요. (웃음) 사실 그런 걸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Q.  6년간 임상에서 겪은 일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최근 일인데요. 한 6살? 7살쯤 됐을 거에요. Dog Bite(개한테 물렸음)로 온 아가였는데, 상처부위가 굉장히 컸어요.. 너무 예쁜 아기인데.. 세척을 위해서 수술방에 오기만 하면 너무 울어서, 선생님들도 참 힘들어했었어요.

 

사실 제가 아기를 좋아해요. (웃음)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 아기상어 송을 보여주며 수술방에서 같이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예요. 3마리나 키우는데, 저희 고양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달래고, 환부 사진을 찍기 위해 가져온 사진기를 목에 걸고 “우리 이쁜 사진 찍자~” 하면서 찰칵 찰칵 사진 찍는 시늉하고.. 울다가 “브이!” 하면 같이 브이하고..

 

그렇게 어르고 달래면서 진행한 기억이 납니다. 끝나고 나니 선배 선생님들이 "나보다 애를 잘 보는 거 같아"라던지, 교수님은 "권동일 선생님은 나가서 유치원 선생을 해도 되겠어"라고 말씀하시는 게 너무 우습기도 하고... (웃음)

 

나중에 그 아기가 ‘플랩’이라고 하는 피부 이식이랑은 다른 수술인데, 쉽게 말하자면 피부를 디자인해서 이어 붙여주는 수술을 하러 왔는데, 저를 보며 “브이!” 하면서 기억하더라고요. 보호자께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보호자분이 몇 번이나 감사하다고 인사하시더라고요.

 

얼굴은커녕 보호자께 인사 받는 것도 드문 수술방인데.. 기분이 참 좋았어요. 그 아이도 나중에 커서 사랑을 나눠주는 그런 사람이 되면 참 좋겠네요.

 

Q. 현재 하고 계신 업무 외에도 다른 내. 외부 활동이 있으신가요?

원래 보컬리스트 출신으로 다른 보컬리스트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음악 등의 서브컬쳐(Sub Culture)의 음악을 지망했습니다. 2013년 대원방송에서 주최한 "애니원 슈퍼스타 대회"에서 수백 명의 경쟁률을 뚫고 1위를 차지하여, CHAMP TV의 애니메이션 "금색의 갓슈벨 2기"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애니원 TV의 "포코냥"의 주제곡이나 모바일 게임 O2JAM, 리듬스타, 더뮤지션 등의 게임에서도 외주 보컬로 참여했으며, 대중음악 및 헤비메탈 밴드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헤비메탈 밴드를 하면서 곡을 쓰기 시작했고, 스스로 하고 싶은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브컬쳐 음악 팀인 ‘Color Wave’를 창설하였습니다. 말이 좋아 서브컬쳐이지 사실은 하이브리드 오타쿠 음악을 하는 팀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하곤 합니다. (웃음)

 

올해 3월에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당초 모금액의 300%가 넘는 펀딩 금액을 후원받아 9월에 1집을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진행해 전 석을 매진시켰습니다. 현재는 팀의 리더이자 작사, 작곡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과 더불어 목소리로 연기를 하는 성우분들과의 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팀을 이끌며 공연 기획 등의 활동도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난치병 소아환자들을 위한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너스케입에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Q. 간호사로 근무 중 음악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셨나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어릴 적부터 키도 작고, 뚱뚱하며, 공부도 잘하지 못하여 매번 놀림당을 하거나, 구박을 받던 열등감이 강한 아이였습니다. 집에서도 당연히 구박을 받던 신세였죠. 처음에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면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던 게 계기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음악에 대한 재능도 없어서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죠. 우스갯소리지만 그 열정으로 공부를 했다면 아마 아이비리그를 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웃음)

 

간호 학생 때 학사경고를 받으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기가 힘들었습니다. 다만 세상은 만만하지 않아서 공부와 음악을 병행하거나 간호사 업무와 음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악을 하되, 제가 하는 직책과 일에는 지장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음악을 하니까 일을 이렇게 못하지!"와 같은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았거든요. 남들보다 일찍 나가서, 남들보다 열심히 일하고, 일에 관해서 의욕적으로 달려들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밤에는 자는 시간을 아껴서 회의를 하고, 짬짬이 곡을 쓰고, 무대를 준비하고..

 

현재도 저는 오프를 제외하고는 잠을 많이 청하지 못하는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겉 번지르르한 말로 이야기 해봐야 사실은 거짓말에 가깝고.. 정말 여러 가지 일을 함께 한다는 건 진짜로 너무 너무 힘듭니다. (웃음)

 

Q. 병원 일을 하면서 다른 활동을 하기란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간호사가 된 현재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단 한 번도 간호사를 선택한 것에 후회 한 적이 없습니다. 환경에 관해서 불평을 하긴 하지만 만족도와 그런 부분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에 대해서는.. 할 말이 참 많습니다만, 인터뷰에 실을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패스하겠습니다. (웃음)

 

다만 바뀌어야 할 것은 아직도 많고, 간호계의 오랜 숙원인 ‘간호사 단독법 제정’ 및 일부 대학병원을 제외한 전체적인 환경의 성장 등.. 현재 한국의 간호계는 그러한 중요한 과업을 이루어내야 하는 과도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이 한 번에 바뀔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바꾸기 위해서는 한 명의 영웅을 기다리는 것보다 다수의 힘이 필요합니다. 많이 공부하고 깨우치고 스스로가 똑똑해져야겠죠. 기본적인 교육 외에도 스스로 당차게 나아갈 수 있는 별도의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마주치지는 못하지만, 병원에 실습을 오시는 학생 선생님께도 제가 늘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부족한 저도 노력할 테니, 선생님도 똑똑한 간호사가 되라고, 이렇게 제가 학생 선생님들께 알려주는 것처럼 학생 선생님이 간호사가 되시면 실습하러 오는 학생 선생님을 외면하지 말고 제가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알려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라고 (웃음)

 

음악을 할 때도, 팀 일로 비지니스를 할 때도 항상 명함에 간호사를 새겨놓습니다. 저는 제가 간호사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최초로 달을 밞았던 닐 암스트롱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한 명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저 역시 작은 발걸음이지만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간호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선생님 본인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당장 내일 일도 모르는데 앞의 일이라니..(웃음) 농담이고요! 저는 학생시절부터 임상이야말로 간호사의 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탈 임상..., 그게 답이라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습니다만, 저는 임상에 오래 남고 싶어요. 아직 배우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계획은 아니지만 그냥 꿈꾸는 일들이 몇 가지는 있는데, 저는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학생지도를 하고 싶어요. 똑똑하고 멋진 간호사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힘이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이 직업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꿈꾸는 소리 하고 있네..”라고 비웃으실 수도 있지만(웃음).. 결론적으로 간호에 깊은 뜻이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나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음악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음악으로 성공해야지!” 라는 이유는 절대 아니고요. 제가 그만큼 알려지면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제가 알려짐으로써 한 분, 한 분께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보다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 때문입니다. 나아가서 큰 간호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상과 그 외에 여러 가지로 힘든 간호사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저희의 음악으로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동료간호사, 후배들을 위해 해주실 조언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일 적으로 자주 뵙는 성우분이 제게 늘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빛의 오타쿠가 되세요."

 

이 이야기는 그냥 꼭 뭐 여러분들이 흔히 생각하시는 오타쿠의 이미지를 가지라는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에 그 말의 속뜻은 오타쿠들이 한 가지에 몰두 할 때 나오는 무서운 열정을 좋은 쪽으로 발산하여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신 거 같습니다. 세상을 향해서 이야기를 하고, 나의 직업이 무엇이든 존중 받을 수 있는 멋진 열정을 발산하라는 뜻이겠죠.

 

두서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기회는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기회를 얻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지 선택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행운이란 건 기회를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하나의 ‘치트키’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커뮤니티를 찾아보면 힘들고, 우울하고, 괴로워하시는 선생님들의 글을 보게 됩니다. 제가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여러분들은 모두 멋진 사람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과 속도가 차이날 뿐이지 여러분들은 결코 쓸모 없는 사람도, 약한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길을 찾는 속도와 방향이 조금 다른 겁니다.

 

항상 힘내시고, 아파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별거 아닌 사람의 긴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음악팀 ‘Color Wave’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제가 작사/작곡 한 "눈물달" 띄어드리며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Y27w-sn6m4

 

 

 

지금까지 건양대학교병원 수술실 SA 권동일 선생님과 유익했던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동료 간호사 및 후배간호사를 위해 인터뷰에 응해주신 권동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Nurscape 편집부(nurscape@nurscape.net)
※ 상시 인터뷰이 모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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