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전...
  • 조회수: 2557 | 2017.11.07

3일 근무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8시간 근무라 11시에 근무 들어가 아침 7시 반에 나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이라 그런지 환자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요.
대부분이 sepsis 동반한 medical 환자들입니다. 
 
 
어제는 근무 시작전 모두 모여 assignment 를 보고 있는데 
몇몇 간호사들이 "나 어제 A.B. 환자 봤는데 왜 오늘은 다른 환자 주느냐..."며 불평을 합니다.
그러니 day번 주임 간호사가 몇몇 방 환자가 "태버"라서 어쩔 수 없었어~라고 하네요.
태버? 태버가 뭐지? 처음 들어보는데....궁금했지만 저 혼자 모르는 눈치같아서 
물어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일하다가 중간에 짬이 생겨 찾아보니 TAVR를 그렇게 부르더군요.
transcatheter aortic valve replacement
다시 들으니 "태(타)브(어)"....라고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요즘 하나하나 늘 새로 배우는 기분이에요. :)
워낙 Heart surgery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육아랑 일로 바쁜 요즘이라 글쓰기가 참으로 요원해집니다.
그래도 까페는 늘 들어와 글 체크하고 있으니 이해바래요. :)
모두 즐거운 주말 마무리 되시기 바랍니다.

전 이제 슬슬 출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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